열심히 하겠다는 식으로 어필하세요.
음 저는 첫회사 7개월 정도 다니다가 회사가 경기도로 갑자기 이전하는 바람에 의도치않게 그만두게되었습니다. 그 다음회사는 1년 넘게 다니다가 업종을 변환하였구요.....다른회사 면접볼때 불이익은 없었습니다. 이유다 타당해서 그런지 그런이유를 물어보지를 않더라구요. 참고로 저는 디자인직종이라서... 다른 직종보다 이직률이 높아요. 망하기도 잘 망하는 업종이구요. 글쓴이분도 6개월 경력 안적으시면 나중에 불이익 당할수 있으니...이력서에 기입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식으로 어필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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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8. 1. 13:32
면접까지 갔다면, 정말 좋은거에요
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답니다. 면접까지 갔다면, 정말 좋은거에요. 회사에서도 관심을 갖는거니까요. 저는 4개월 만에 일을 때려쳤어요. 졸업 후 첫 취직, 그것도 전공(이공계)과 상관없는 승무원을 지원했는데 덜컥 돼버려서 했다가, 미래에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것 같지 않더라구요. 서비스일을 하기엔 공부한게 아깝더라구요. (승무원도 엄청난 전문 지식을 요하는 직업이라, 비하는 아닙니다.) 그래서 다시 취직을 하려니 전 직장 4개월은 면접에 가기만 하면 묻는 질문이 되었습니다. 상당히 좋게 안봐요. 왜냐면 기본적으로 지금 신입에 대한 인식이.. 일을 빨리 그만 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. 때려치는거 말고도 더 좋은 기회를 찾아 이직을 엄청 하니까요.. 그래서 로열티가 있고 오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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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8. 1. 13:32